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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찌

몸을 젊게 해주고 세포를 깨우는 7가지 성분

한번 몸을 활성화시키는 7가지의 식품성분을 섭취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6대 영양소인 탄수화불, 지방,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식물섬유외에 다른 7가지 좋은 식품성분이 있답니다.

▶세사민. 가장 많이 함유된 식품-> 참깨
=호흡으로 몸속에 들어오는 산소의 대부분은 세포를 산화하고 녹을 슬게 하는 유해한 활성산소로 변화시킵니다. 이 활성산소는피로와 노화를 촉진시키고 생활습관에 의한 병을 불러옵니다. 또 활성 산소의 해는 피부와 내장, 혈관등 세포기관에 불러옵니다.특히 내장으로는 24시간 쉬지 않고 움직이는 간장이 해를 입기 쉽지요. 참깨에 포함된 세사민은 활성손소의 발생을 막고, 간기능을 높여줍니다.


▶카테킨. 가장 많이 함유된 식품-> 녹차
=차에 포함된 떫은 맛은 카테킨때문인데요. 카테킨은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여러 건강효과를 불러옵니다.먼저 활성산소에 의한 산화에서부터 몸속 세포를 지켜주는 강한 항산화작용에는 비타민 E의 20배정도라고 하네요. 또 혈압을 낮춰줌으로써 고혈압 예방과 개선에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혈당 수치의 상승을 막고 당뇨병을 예방,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등 피 속에 있는 지방수치를 정상으로 지켜주는 작용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알리신. 가장 많이 함유된 식품-> 양파, 마늘
=양파와 마늘에는 알리인이라는 성분과 알리나제라는 요소가 다 들어있습니다. 양파와 마늘을 잘라 구워서 세포가 상처를 입으면 그 두개의 요소가 반응하여 유황화합물인 알리신을 생성합니다. 피로해소에 효과적인 비파민 B1은 알리신과 결합하는 것으로 몸과 뇌의 혈액안에 길게 존재함으로 몸과 뇌의 피로를 덜고 활성화를 시킵니다.

▶리코핀. 가장 많이 함유된 식품-> 토마토
=토마토의 붉은 색소성분인 리코핀에는 베타 카로틴이상의 활성산소제거작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동맥경화와 암예빵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또 혈당수치를 개선하고 당뇨병을 예빵하는 효과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리코핀은 잘 익은 빨간 토마토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타우린. 가장 많이 함유된 식품-> 조개, 문어, 오징어
=타우린은 아미노산 일종으로 조개와 오징어, 문어, 생선의 붉은 살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타우린에는 간장이 담즙산 분비를 촉진시켜주고, 간세포의 재생을 촉진시켜줍니다. 담즙산에는 혈액 콜레스테롤수치를 낮춰주고 콜레스테롤을 원인으로 하는 담석과 동맥경화등을 예방합니다.


▶안트시아닌. 가장 많이 함유된 식품-> 블루베리
=우리의 눈이 보이는 건 망막에 분포한 로드피신이라는 색소가 분해와 재합성을 계속함으로 빛의 자극을 뇌에 전달하기 때문입니다. 블루베리에 있는 풍부한 안트시아닌에는 이 로드피신의 재합성을 활성화해주는 것으로 눈의 기능을 향상시켜줍니다. 또, 안트시아닌에는 노인성백내장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막아주며 전신의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고 동맥 경화를 예방한다고 하네요.

▶엽산. 가장 많이 함유된 식품-> 녹황색채소, 간
=비타민 B군의 동료이기도 한 엽산은 녹황색채소와 간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적혈구의 합성에 불가결한 성분으로 빈혈 예방에 빠트릴 수 없습니다. 또 동맥경화의 예방효과도 있습니다. 엽산은 마음의 건강에도 좋으며 부족하며 우울증. 초조함, 불면증을 불러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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