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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찌

6개월때부터 상하목장 유기농인증 베이비 요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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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목장 유기농인증 베이비 요구르트 상품구매


6개월때부터 14개월까지 먹이고 있습니다. 잘먹어요! | 이제 아이가 14개월이 다 되어가고 있네요. 아이는 여자아이구요. 아이가 6개월때부터 계속해서 상하목장 요거트를 먹었습니다. 8개월동안 매번 구입해서 먹이는 요거트이구요. 솔직하게 리뷰 남겨보겠습니다.

이번에 구입하게 된 계기는 문화센터 동기 아이에게 선물을 해주기 위해서 구입을 했구요. 겸사겸사 우리 아이에게도 먹일려고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단맛보다는 신맛을 좋아하는 아기라 당근사과 딸기 스텝투 제품보다는 신맛이 더 강한 플레인을 계속해서 먹이고 있습니다.

상하목장 요거트는요. 마트에서는 찾아볼수가 없더라고요. 아가 간식거리를 사려고 마트에 자주 가곤하는데 대부분 원하는 제품은 없구요. 유통기한이 짧고 비싸서 사오기가 꺼려지더라고요. 그래서 항상 로켓프레시로 신선한 제품을 배송 받고 있습니다.

개당 600원 조금 넘는 가격이구요. 비교적 싼 가격은 아니지만 아이가 잘 먹기 때문에 계속 구입해서 먹이고 있습니다. 하루에 하나씩만 주는걸로 규칙을 세워서 먹이고 있는 중이고요. 항상 남기지 않고 다 먹어치우는 아기입니다. 요거트 먹을때만큼은 웃고 집중하더라고요.

항상 로켓프레시로 구입하고 있는데요. 요거트의 유통기한은 길때는 운 좋게 10일 가량 됩니다. 짧을때는 일주일정도 되지요 그래서 2세트씩만 구입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8일에 한번씩 구입을 하는데 로켓프레시는 15000원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경제적으로는 소비가 조금 생깁니다.

하지만 아이가 잘 먹고 변비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냉장고에는 항상 요거트가 자리잡고 있고요. 한가지 팁을 말씀해드리자면 숟가락으로 떠먹여주면 아이가 손으로 난리를 치기때문에 빨대컵을 이용해서 먹여주면 깔끔하게 먹일수 있습니다. 물론 컵에 조금은 남지만요.

그리고 가끔 몇개씩 터져서 오는데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바로 대응해서 교환해주기 때문에 너무 편리하고 좋습니다. 로켓프레시는 사랑입니다.


아기 간식이에요. 아기 최애템 | 집에서 13개월 여자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의 식사 후 간식으로 주기 위해서 6개월때부터 꾸준히 구입해서 먹이고 있는 제품이고,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안줄수가 없는 제품입니다.

6개월때부터 그냥 우연히 로켓프레시 만오천원을 채우다가 좀 모잘라서 아기 한번 줘볼까하고 구입을 했던 제품입니다. 그냥 만오처넌 채울려고 했던 상품이 7개월간 계속 구입하게될줄은 몰랐습니다. 지금은 유통기한 때문에 2주에 한번씩은 꼭 구입을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너무 잘먹습니다. 아플때나 짜증날때나 기쁠때나 요거트를 주면 항상 집중해서 먹고요. 하나 다 먹을때까지는 다른거에 신경안쓰고 요거트만 쪽쪽 빨아먹습니다. 아퍼서 약을 먹고 있을때도 밥은 안먹어도 요거트는 하루에 하나씩 꼭 달라고 합니다.

이 제품은 마트에서도 팔지 않는거 같습니다. 있어도 유통기한이라는 제한이 많고 가격도 마트가 더 비싸기 때문에 구입하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항상 쿠팡으로 주문해서 아이에게 꾸준이 먹이고 있는데 오천원치 드세트를 사기 위해 항상 만오천원을 채워야하곤 합니다.

경제적으로 넉넉치도 않은데 만원을 더 쓴다고해도 아이가 잘먹으니 어쩔수 없지요. 요즘은 코로나의 여파로 로켓프레시 제품이 매진이 많이 되네요. 그래서 혹여나 못살까 두렵습니다. 다행히도 아직까지 재고 생길때 잘 구입해서 먹이고 있어서 다행이네요.

혹시 아이 간식 고민하시는집이 있다면 가볍게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아이가 환장합니다. 빨대컵에 주시면 뒷처리 쉬워요. | 11개월차 여자 아이를 키우는 집입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항상 점심 이유식을 하고 난 후에 엄마가 설것이하고, 주변 정리하는 시간을 벌기 위해 아이 물컵에 따라서 아이에게 주는데 정말 한방울도 안남기고 깔끔하게 먹습니다. 다른 집은 다 안먹는다는 아기도 있는데 우리 아기는 항상 한번에 다 먹어버립니다. 심지어 빨대에 입을 한번도 때지 않고요.

6개월때부터 아이에게 계속해서 주고 있는 간식인데요. 로켓프레시로 구입하면 6세트를 구입해야 살수 있기 때문에 항상 고민이 됩니다. 너무 많이 먹으면 배가 불러서 다른걸 안먹기 때문에 항상 하루에 하나만 먹이거든요.

하지만 유통기한은 일주일 조금 넘는 정도이기 때문에 6세트를 사면 너무 남아서 버려야하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항상 다른 간식이나 이유식용 닭고기와 같이 구입해서 2세트씩 사서 먹이고 있습니다.

솔직히 간식중에는 탑입니다. 아이들마다 다르겠지만 우리 아이는 정말 환장을 하고 먹습니다. 약간 시큼한 음식을 좋아하는 아이라 귤이나 요거트를 정말 잘먹고요. 그래서 매번 금액이 고민이 되지만 사서 먹이는 제품입니다.

하나에 600원이 넘는 꼴입니다. 가격은 싼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줄 간식들은 손질을 하기도 힘들고 먹이기도 힘들고 뒤처리는 정말 무엇을 주던간에 난리가 납니다. 하지만 이건 빨대컵에 넣어주면 깔끔하게 먹고 설것이 하면 끝입니다. 너무나 편하게 먹일수 있는 제품입니다.

약간 아쉬운 점이 있다면 항상 한세트에 한개씩 터져서 옵니다. 매번 그래서 이유를 분석해봤는데 배송중 문제는 아닌거 같고 포장할때 뚜껑이 부탁이 잘 안되서 그런거 같습니다. 그래서 아침마다 출근전 터져서 묻는 요거트를 닦느라고 시간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서 세제품으로 다시 보내줘서 아이에게 먹이는대는 문제가 없었고요. 업체에 이야기를 해선 개선해준다고 했으니 계속해서 주문해 먹을 생각입니다. 아쉽지만 오늘 배송 온 제품도 8개중 하나가 사망해서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잘 먹고 뒤처기 쉽고 엄마에게 시간을 벌어주는 제품이라 아주 만족하는 상품이고요. 간식을 고민하는 육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변비예방 최고의 간식 | 이제 아이가 돌이 하루가 지났습니다. 6개월부터 하루에서 이틀에 걸쳐서 아이에게 간식으로 주고 있는 요거트입니다. 아이가 신맛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항상 거부하지 않고 너무 잘 먹고 있어서 찜을 해놓고 로켓프레시 상품이기 때문에 그때그때 구입해서 먹이고 있습니다.

로켓프레시는 만오천원이어야 배송이 가능하기 때문에 항상 아이에게 줄 간식이나 이유식 재료 아니면 와이프의 간식과 합쳐서 구입을하고 있고요. 의도치 않게 이주에 한번씩 만오천원을 꾸준히 소비하고 있습니다. 오직 아이의 간식을 위해서 소비하고 있죠.

하지만 아이가 먹는 모습을 보면 안 살수가 없어서 꾸준히 구입을하고 있습니다. 너무 좋아해서 웃음이 떠날질 않고 이유식이 많이 되직해졌기 때문에 변비도 신경을 써야해서 겸사겸사 아이의 웃음을 주기도하고 변비 예방도 신경을 쓰니까 아주 좋습니다.

구입하신분들의 많은 리뷰들을 봤는데요 아이들마다 차이는 있는것 같습니다. 거부하는 아기들도 있는거 같고, 먹다가 마는 친구도 있는거 같고, 난리를 쳐놔서 치우는데 힘든 아이도 있는거 같구요. 뭐 거부하면 어쩔수 없습니다. 버릴수 밖에 없지요.

하지만 난리를 치면 빨개컵에 부어서주면 한결 편하게 흘리지 않고 잘 먹일수 있습니다. 남으면 버리지 않고 냉장고에 보관한 후에 나중에 다시 먹이면 되구요. 숟가락으로 떠먹이면 당연히 난리를 칩니다. 손으로 만지고 싶어하거든요. 뭐 물론 촉감놀이 해주는것도 나쁘지 않고요.

먹이는 요령과 아이가 적응만 잘하면 아주 좋은 간식이 됩니다. 가격은 싼편은 아니지만 몇 안되는 아이에게 먹일수 있는 간식이거든요. 아이를 키우고 있는 집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상품이네요.


빨대컵에 주시면 뒷처리 편합니다. 아이가 환장해요! | 이제 돌이 다되어가는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가 커가면 커갈수록 기억력이 좋아지고 아는것이 많아지면서 요구하는게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젠 간식도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도 알고 간식 줄 시간이 되면 간식을 먹기 위해서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아기의 간식은 엄마에게 큰 힘이됩니다. 아이가 힘들거나 짜증날때 아플때 등등 불편한 시간이 오게되면 아이에게 간식을 주면 엄마가 편해집니다. 아이가 간식하나에 기분이 많이 변하기 때문에 엄마가 잠시라도 여유를 가지고 설것이나 집안일을 할수 있기 때문에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여유를 찾을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간식을 준 시간이 6개월이 지났습니다. 떡뻥, 치즈, 각종과일, 요거트 등등 많은 것들을 아이에게 주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요거트만한 간식이 없는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숟가락으로 떠주다보니 흘리고 옷에 묻고 뒷처리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노하우가 생겨서 빨대컵에 줍니다. 그냥 넣어주면 빨대로 쪽쪽 빨아먹습니다. 흘리지도 않고 빨대를 입에서 때지 않고 한번에 다 먹어버립니다. 간편합니다. 부어주고 주면 알아서 먹으니 잠깐이나마 설것이를 하고 정리를 하면 됩니다.

아이가 요거트를 너무 좋아합니다. 요거트 특성상 로켓프레시라 15000원 이상사야지만 살수 있고 유통기한 때문에 2세트 8개씩 밖에 사지 못합니다. 그래서 만원은 다른 물건으 사야지만 구입을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다른 물건을 찾으면서까지 끊기지 않고 하루에 한번씩 아이가 좋아하는 요거트를 꼭 사서 먹이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풍요롭진 않지만 그래도 아이를 위해서 꼭 해줘야겠다는 생각으로 계속 구매해서 먹이고 있습니다.

혹시 아이에게 간식을 주려고 생각하시고 무엇을 줘야할지 고민하는 집이라면 요거트를 한번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변비예방과 아이에 즐거움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상하목장 유기농인증 베이비 요구르트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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